갤럭시 S8 간단 사용 후기

Posted by 미니송
2017.07.28 20:13 IT/제품리뷰





갤럭시 S8


이번 포스팅은 갤럭시S8에 대해 하겠습니다. 갤럭시 S시리즈 중에 가장 최근에 나온 휴대폰입니다.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매우 비쌉니다. 제가 바로 갤럭시 S8로 핸드폰을 바꾸었습니다. S8에 대한 간단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한지 1달 정도 되었습니다.

 


스펙 ( 갤럭시 S8 )

화면크기 : 14.73cm (5.8" 슈퍼 아몰레드)

CPU : 엑시노스8895 / 스냅드래곤835 64bit옥타코어

RAM : 4GB

규격 : 스마트폰

무게 : 155g

카메라 : 듀얼픽셀 1200만 화소(F1.7) / 전면 800만 화소(F1.7)

배터리 용량 : 3000mAh ( USB C type 3.1 충전 단자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7.0 누가

외장메모리타입 : MicroSD 삽입 가능



1달 동안의 사용 후기

제가 갤럭시 S8을 알게된 것은 좀 오래 되었는데 한창 갤8이 나오기 전에 테스트해볼 수 있는 곳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부스 형태로 생기는 것도 있었고 신제품이 나왔는데 그렇게 많이 광고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우선 바꾸게 된 계기는 이러한 신제품 홍보를 하는데 가서 갤럭시 S8을 만져봤습니다. 저의 그 당시 핸드폰은 갤럭시 노트 3 무려 3년을 넘게 쓰고 있었습니다.


가서 만져본 순간 너무 얇고 손에 쫙 감기는 그립감 때문에 사게 되었습니다. 노트3 부터 해서 노트시리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되게 좋아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3년 동안 노트를 써본 결과 너무 커서 짜증이 났습니다. 핸드폰은 커서 주머니에 제대로 들어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핸드폰으로 영화를 보는 것도 아닙니다. 노트를 살때는 펜에 꽂혀서 사게 되었습니다. 사실 펜이 없으면 노트가 아니죠. 하지만 3년 동안 무게와 크기로 고통받아 S8 잡아보자마자 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문제는 케이스를 안끼고 만져봤을 때 그립감이 좋으면 뭐하냐 였습니다. 케이스를 끼면 기본 그립감은 사라지고 케이스의 그립감만 남기 때문에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케이스는 안 끼고 앞면에 액정필름 하나만 붙이고 다닙니다. 그래서 그립감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매우 위험합니다. 재질 자체도 그렇고 계속 만지다 보면 핸드폰이 미끄러워질 때가 많습니다. 이런 점만 조심해서 사용한다면 충분히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은색, 실버 색상을 샀습니다. 오키드 그레이 색깔을 사려다가 오키드 그레이 색깔은 뭔가 옛날 애니콜의 폴더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이가 너무 들어보이는 것 같아서 검은색 아니면 실버로 하려다가 실버로 했습니다. 색상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빅스비

기능적인 면에서는 전혀 별 다를 것도 없고 엄청난 변화도 없기 때문에 설명드릴 것이 없습니다. 뭐 빅스비 버튼이 생겼고 빅스비가 잘났고 어쩌고 하는데 저는 관심도 없습니다. 티비에서 보는데 "OOO에게 전화 걸어줘" 누가 사람 이름을 OOO로 저장해 놓습니까 예를 들어 홍길동한테 전화 걸어줘 해야 되는데 홍길동★이라고 저장해놓으면 빅스비로 전화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쓰지 않습니다. 또한 엄청 인식하는게 좋아졌다 하는데 빅스비나 그 전의 S보이스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지문인식, 홈버튼

그리고 지문인식 버튼이 뒤로 가게 되었고 홈버튼이 사라졌습니다. 홈버튼이 사라진 건 좀 불편하긴 한데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근데 소프트웨어 적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그런지 버그같은게 존재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버그라고 느끼는건 밑에서 올리면 홈버튼이 나오게 되는데 그게 없어지게 설정을 해놓았는데 잔상처럼 남아있는 버그가 있습니다. 아마도 업데이트를 하면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요한 점은 지문인식입니다. 저는 손이 큰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문 인식하는데 좀 많이 애먹고 있습니다. 케이스를 벗긴 이유 중에 하나도 지문인식 때문입니다. 지문인식이 케이스를 끼면 더욱 되지 않습니다. 케이스와 지문인식간의 거리 때문에 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쩔 때는 3 ~ 6번 이상 안될 때도 있습니다. 지문인식 뒤로 보내버려서 앞면이 깔끔한 건 진짜 좋은데 잘 안되는게 흠입니다. 더 안된다 싶으면 홍채로 갈아탈까 생각중인데 지문이 더 편한것 같아서 아직 지문을 사용중입니다. ( 홍채는 해킹 당하면 답이 없다고 하길래... 안하고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처럼 바꾸지도 못하고 눈을 바꿀수도 없으니 말입니다. )

 


배터리

배터리 용량이 3000mAh입니다. 충전단자가 USB C 타입입니다. 이거 매우 불편합니다. 우선 3000이면 그냥 하루는 어느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게임하시는 분은 다릅니다. 보조배터리를 필수로 들고다니셔야 합니다. 게임을 한다면 배터리가 버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일체형으로 바뀐 이후 배터리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게임을 오랫동안 켜놓고 하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떄문에 고생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5000mAh짜리 보조 배터리를 들고 다니는데 이거 하나로 충분히 사용가능하며 집에 와서 충전하면 됩니다.


하지만 제가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있는데 전화통화를 하면서 충전기를 꼽아놓으면 발열이 매우 심해집니다. 또한 충전이 되지 않는 상태가 될 때도 있습니다. 이게 저의 뽑기운으로 저만 이런 것이면 다행이지만 전화하지 않고 그냥 충전기를 꼽아놓아도 발열을 꽤 심합니다. ( 고속충전기 S8 박스 안에 있던 정품 충전기 사용중입니다. )

 


마무리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제가 한달 동안 사용해본 결과를 작성해 본 것입니다. 저는 꽤 비싸게 주고 샀고 갤럭시 노트3을 쓰다가 바꿨기 때문에 엄청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일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의 속도 차이나 엄청난 차이는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새 것으로 바꿔서 용량이 넘쳐나서 너무 기쁘고 액정이 밝고 선명해서 좋습니다. 또한 주머니에 잘 들어가고 그립감이 너무 좋아서 만족합니다. 참고로 노트3 쓰다가 바꾸고 가장 좋았던 점은 사진이 정말 잘 나온다는 점입니다. 카메라 부분이 가장 많이 발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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