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정보관리사 시험정보

인터넷 정보관리사 시험정보

이번 포스팅은 인터넷 정보관리사 시험정보에 대해 하겠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을 못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자격증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잘한다고 말로 하는 것과 자격증이 있는 것은 자신의 자격을 증명할 때 많은 차이가 나며 스펙을 강조하는 요즘에는 자격증이 하나라도 더 있는 것이 유리합니다.

 

인터넷 정보관리사란?

인터넷 정보관리사는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시대에 맞는 인터넷 정보관리 분야의 인력을 검증하는 자격이라고 홈페이지에 써있습니다.

 

인터넷 정보관리사는 인터넷 정보검색에 대하 이해, 활용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자격증은 3급, 2급, 1급, 전문가로 등급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3급은 민간자격증에 해당되고 2급, 1급, 전문가 자격증은 국가 공인 자격증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정보관리사 시험내용

시험은 다른 시험과 마찬가지로 필기와 실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락은 없으며 60점 이상 획득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과목으로 시험을 보게 됩니다. 3급은 실기 시험만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합격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민간자격인 3급보다는 국가공인 자격이 인정되는 2급 이상의 자격증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급 이상의 자격증은 필기와 함께 실기 시험을 보게 됩니다. 특이한 점으로는 실기시험을 1차로 보게 되고 필기 시험을 2차로 보게 됩니다.

 

자격증 수수료

자격증의 수수료는 3급은 19,000원입니다. 3급은 실기시험만 보면 되기 때문에 총 19,000원의 수수료만 내면 됩니다.

2급은 1차 15,000원, 2차 30,000원입니다. 총 45,000원의 수수료가 들어갑니다.

1급은 1차 40,000원, 2차는 60,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며 총 100,000원의 수수료가 발생됩니다.

전문가 자격증은 1차 50,000원, 2차 100,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고 총 150,000원의 수수료가 발생됩니다.

등급이 올라갈수록 수수료의 가격이 비싸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전문가 자격증은 서울에서만 자격시험이 치뤄집니다.

 

시험일정

이번 년도의 시험은 2급과 3급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물론 1급을 볼 수 있겠지만 처음 도전하시는 것이면 2급이나 3급에 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가공인으로 인정되는 2급을 도전하는 것이 더 유리해보입니다.

 

기타정보

다음은 기타 정보에 대한 설명입니다. 1차 시험은 자격제한 없이 볼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2차 시험은 1차 시험 합격 후 2년간 응시할 수 있습니다. 2년이면 꽤 많은 시간이니 준비하는데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진행하는 인터넷정보관리사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준비를 해서 자격증을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IT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많은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자격증이라고 하나라도 더 많은 것이 취업하는데 유리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인터넷정보관리사 시험정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