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평택 붉은불개미 발견, 붉은 불개미 특징

Posted by 미니송
2018.06.23 15:49 사회 이슈






붉은 불개미가 부산 항만에서 발견되고 나서 많은 날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벌써 네번쨰로 발견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평택과 부산항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붉은 불개미는 외국에서 들어오는 컨테이너에서 따라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큰코코넛껍질, 나왕각재 등 32개 품목에 붉은 불개미가 섞여서 들어올 수 있다고 판단하고 수입 컨테이너를 열어서 검사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외국에서 들어오는 컨테이너에는 물품이 들어오기도 하지만 빈채로 들어오거나 쓰레기, 폐기물이 섞여서 들어오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주의를 요하는데 이러한 컨테이너를 열어서 검사하지는 않는다고 하는데요.


2017년 9월 28일 부산항에서 붉은 불개미 25마리, 그리고 이튿날 1000여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때를 출발로 전국 34개 항만 및 컨테이너 보관장소에 트랩을 설치하여 방역을 강화했다고 하는데요.


2018년 2월 인천항에서 다시 붉은 불개미가 발견되었으며 5월에도 평택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물론 크기가 작기 때문에 찾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렇게 작은 개미가 퍼진다면 큰일입니다.




붉은불개미란?


적갈색을 띄고 있는 개미입니다. 또한 꼬리부분에 날카로운 침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에 속합니다.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이며 꼬리부분에 있는 침에는 솔레놉신과 벌, 독거미, 지네등이 가지고 있는 독성물질 포스폴리파아제, 히알루로니다아제 등이 섞여있다고 합니다.


침에 찔리면 통증과 함께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번 자리를 잡으면 박멸이 어렵다고 합니다. 번식력과 환경적응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악성 침입 외래종으로 자리잡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오지 않았으면 참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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