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마인크래프트의 특징과 플레이 소감

by 미니송 2017. 7. 28.




마인크래프트


이번 포스팅은 마인크래프트에 대해 하겠습니다.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입니다. 최근 유행을 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저는 PC버전으로는 한 번도 못해봤지만 모바일 버전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치트키도 안 쓰고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기는 좀 힘들지만 무언가 해냈다는 성취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게임인지 설명하겠습니다.



역사

마인크래프트(Minecraft)는 스웨덴 프로그래머 마르쿠스 알렉세이 페르손(노치)이 개발한 게임입니다. 2009 5 17 PC용 클래식 버전 출시를 시작으로, 2011 11 18일에 정식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라는 이름 그대로 해석한다면 광산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징

이 게임은 오픈 월드 게임의 특성상 게임의 목표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게임에서는 도전 과제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게임 플레이는 기본적으로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지만 플레이어는 F5를 눌러 3인칭 모드나 2인칭 모드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의 세계는 3차원의 정육면체 형태의 블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플레이어를 해치는 몬스터들은 밤에 나오며 좀비, 스켈레톤 등은 아침에 불에 타서 죽습니다.


처음 플레이어는 시스템에 의해 생성된 무작위 시드에 따라 절차 생성된 세계의 한 지점에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플레이어는 초원, , , 바다, 사막, 지옥, 설원, 동굴, 엔더 월드, 엔드 시티 등의 지형을 걸어다니거나 뛰어다닐 수 있습니다. 세계는 일반 월드인 오버월드, 지옥인 네더, 엔드 등이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에서는 낮과 밤이 존재하며, 마인크래프트 상의 하루는 현실의 시간 기준으로 24 0 초 입니다. 마인크래프트 월드의 평면 넓이는 한 면당 3천만 블록씩으로 총 90조 블록입니다. 또한 높이는 256블록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바이벌 모드

서바이벌 모드에서는 플레이어가 생존하기 위해서 인벤토리에 다양한 자원들을 모으고, 그 자원들로 월드를 돌아다니며 직접 생존품들을 만듭니다. '평화로움', '쉬움', '보통', '어려움' 4가지 난이도가 존재합니다. 서바이벌 모드로 플레이하면 플레이어에게 하트 모양의 체력(HP) 및 고기 모양의 배고픔이 생깁니다. 하트모양의 체력은 몬스터에게 공격을 받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용암에 빠지는 등 다양한 이유로 체력이 깎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때 체력이 바닥나면 그 플레이어는 죽게 되고 스폰 장소에 다시 스폰됩니다.


죽을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다. 아사, 익사, 몬스터에게 죽기, 찔려 죽기, 압사, 포션 효과 등 다양합니다. 하지만 독으로 죽을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길어도 체력이 1(하트 반개)는 꼭 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통 난이도부터는 독으로도 죽을 수 있습니다. 디버프 때문인 경우에는 소에게서 우유를 짜서 마시면 안전해집니다. 하지만 모든 포션 효과를 해제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제작대를 통해서 도구, 무기, 갑옷 등 생존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도끼, 곡괭이, 삽 같은 경우는 어떠한 특정한 속성의 자원들을 더 빨리 캘 수 있게 한다. 그리고 괭이는 흙을 농사를 할 있는 농토로 만듭니다. , 플레이어들은 주민들과 물물 교환 을 통해서 주민들과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에메랄드가 주민들과 물물 교환을 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통상적인 화폐이며, , 양털, 종이, 석탄과 같은 다른 광물 또는 재료들로도 거래를 합니다.


플레이어들은 서로 죽이거나 몹 또는 몬스터들을 죽여서, 몹을 번식시키거나 음식을 구워서, 인챈트 병을 깨트려서, 또는 특정 광물(석탄이나 다이아몬드 등)을 캐거나 광석을 화로에다 구워서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경험치는 도구를 강화하거나 모루에서 도구를 수리, 또는 이름을 바꿀 때, 마법부여된 책으로 강화를 할 때 쓰입니다. 강화된 아이템은 대체로 기존보다 더 강해지거나(날카로움 등), 내구성 등 여러가지 효과들을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마법부여대는 주위에 책장을 두르면 레벨을 더 소모하지만 더 강력한 강화를 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체력을 강화하거나 죽지 않기 위해 방어구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방어구를 착용하면 그에 따른 방어력을 체력표시 칸 위에 있는 작은 갑옷 모양으로 확인 할 수 있다. 갑옷은 보호 마법부여가 되어 있다면 보호력이 증가합니다.

 


크리에이티브 모드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는 인벤토리 창에서 커맨드 블록 등을 제외한 마인크래프트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아이템들을 즉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록들을 특별한 도구 없이도 즉시 부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완전 서바이벌 모드와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플레이어들은 몬스터들에게 공격을 받거나 인식되지 않고,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용암 속으로 들어가는 등의 자살 행위를 해도 체력이 깎이는 일이 없고, 배고픔의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아예 체력 바와 배고픔 게이지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신처럼 돌아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추가로 휴대폰에선 점프 버튼을, 컴퓨터에선 스페이스 바를 두 번 연속으로 누르면 비행 모드가 활성화되고, 보다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 게임 모드는 플레이어들에게 건축을 할 때 도움을 줍니다.

 


어드벤처 모드

어드벤처 모드는 1.3 버전에 추가되었고, 이 모드는 원래 있던 월드를 다른 사람이 가져와 플레이할 때 주로 쓰이도록 하는 목적에서 만들어진 게임 모드입니다. 게임 플레이는 서바이벌과 비슷하나 어떤 특정한 블록을 그 블록에 적절한 도구로 부수지 않으면 그 블록은 부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돌과 광물은 곡괭이로 캐야하고, 흙은 삽으로 파야하며, 나무는 도끼로 부술 수 있고, 밭은 괭이로 갈아야 하며, 적은 검으로 데미지를 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 게임 모드는 지정된 도구를 주고 특정한 블럭들만 부수게 하여 지정된 맵을 제작자의 의도에 따라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멀티플레이

마인크래프트의 멀티플레이어가 운영하는 서버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하나의 월드에서 여러 플레이어와 서로 상호 작용이 가능합니다. 서버를 운영하는 사람은 흔히 admin이나 OP라고 부른다. LAN 서버 를 이용해서 로컬 영역 네트워크에서 간편하게 멀티플레이 서버를 여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같은 ip만 호환됩니다.



[핸드폰용 게임 플레이영상 - 크리에이티브모드]



플레이소감

저는 핸드폰으로 즐겨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모드가 존재하며 처음 시작할 때는 맨손으로 시작합니다. 플레이 해본 결과 맨손으로 시작해서 처음 나무를 캐고 나무를 캐서 나오면 그것으로 무기를 만들거나 곡괭이, 도끼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나무 무기를 장착한 다음 돌을 깨면 돌무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돌 곡괭이, 돌도끼 등을 만들게 되면 나무로 만든 것들보다 효율성이 더 좋습니다. 이렇게 점점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점점 발전에서 나중에는 땅을 파고 들어가서 철이나 금, 다이아몬드와 같은 것들을 캐서 더 좋은 무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무기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도가 높기 때문에 동물들을 데려와 키워 농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니면 땅을 갈아 씨를 뿌리고 농작물을 수확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의 자유도가 장점이라고 생각되며 한 번쯤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 글에 틀린점이 있다면 충분히 수정의 의지가 있으니 고운말로 지적 부탁드립니다. 

§ 공감을 눌러주시면 글을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