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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사망사건2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 사과 소식 이번 포스팅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 사과 소식에 대해 하겠습니다.결국에 목동 이대병원에서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이대목동병원이 지난해 12월 16일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벌어진 신생아 사망사고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유족에 사과했습니다. 이대목동병원은 8일 오후 유족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의사를 전달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신설된 이화의료원 운영특별위원회가 유족에 제의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간담회에는 정혜원 전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해 사퇴한 전 경영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 중인 조수진 교수를 제외한 신생아중환자실 담당 소아청소년과 교수진, 김광호 이화의료원 운영특별위원장, 신임 경영진이 참가했습니다. 병원 측은 이 자리에서 병원에서 감염.. 2018. 2. 9.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 이번 포스팅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에 대해 하겠습니다. 신생아가 무려 4명이나 죽었습니다. 과연 이게 큰일이 아닐까요? 하지만 병원 당사자들은 엄청 큰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미 환자들이 죽어가는 것을 너무 많이 봐서 무뎌져서 그런 것은 아닐까요?이러한 신생아 사망사건과 관련해서 어떠한 조치를 취했고 왜 발생했는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이대목동병원에서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 병원 측의 환자 관리 허점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21일 현재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6일 사고 발생 당시 적절치 못한 초기대응과 후속조치, 평소 신생아중환자실 위생관리 등 총체적 부실을 지적받는 상황입니다. 유족들은 병원 측이 성의 없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사망원인이.. 2017.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