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91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 사과 소식 이번 포스팅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 사과 소식에 대해 하겠습니다.결국에 목동 이대병원에서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이대목동병원이 지난해 12월 16일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벌어진 신생아 사망사고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유족에 사과했습니다. 이대목동병원은 8일 오후 유족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의사를 전달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신설된 이화의료원 운영특별위원회가 유족에 제의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간담회에는 정혜원 전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해 사퇴한 전 경영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 중인 조수진 교수를 제외한 신생아중환자실 담당 소아청소년과 교수진, 김광호 이화의료원 운영특별위원장, 신임 경영진이 참가했습니다. 병원 측은 이 자리에서 병원에서 감염.. 2018. 2. 9. 이전 1 다음